2008-03-03 15:22
BPA, 롯데자이언츠와 MOU 체결
BPA 존, 부산항의 날 지정 운영키로
올해부터 롯데자이언츠 홈구장인 사직운동장에 부산항만공사의 홈런존이 만들어지고, 5월말 바다주간을 전후해 ‘부산항의 날’이 지정 운영된다.
5일 부산항만공사(BPA)는 BPA 회의실에서 롯데자이언츠와 협력 및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BPA는 “양측간 교류협약은 BPA와 롯데자이언츠가 한발짝 더 시민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을 통해 시민에게 친숙한 기업 이미지 구축을 위해 사직야구장 외야 펜스에 6,7m의 BPA 홈런 존을 지정 운영키로 했다.
BPA는 이 존을 넘어가는 홈런 볼을 줍는 관중에게는 50만원을 지급하고, 홈런 1개당 20만원의 불우이웃성금을 별도로 적립키로 했다.
양측은 바다주간인 5월말을 전후해 열리는 홈게임 중 하루를 부산항의 날로 지정, 부산항 관계자 등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기로 했다.
부산항의 날에는 부산항 관계자들에게 경기장 무료입장 혜택이 부여되며, 관중을 대상으로 한 부산항 퀴즈와 경품권 추첨, 부산항 관계자의 시구 행사 등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양측은 팬 북과 전광판 등을 통해 부산항을 홍보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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