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출범 이후 가장 관심을 모았던 해양부 몫인 제 2차관에 이재균 정책홍보관리실장이 임명된 가운데 이제는 1,2급 고위직 공무원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5실 3국 편제로 운영될 국토해양부 조직에서 물류항만실(1급)과 해양정책국(다급)이 해양수산부의 이관된 정책을 다루게 된다. 따라서 물류항만실장, 해양정책국장, 그리고 4명의 심의관 임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물류항만실장에 신평식 해양부 해양정책본부장(사진)이, 해양정책국장에는 인수위에 파견됐던 곽인섭 부산지방청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현 이인수 원장이 그대로 인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해양부 고급공무원들은 심의관 임명이 안될 경우 다급의 부산청장이나 라급인 인천청장행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해양수산부 고위직 공무원의 경우 2명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국토해양부 입성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정창훈 편집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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