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9 17:36

군산항 노사정, 항만평화 선언

하역노임 동결 등 결의
군산항 노사정이 항만 경쟁력 강화에 뜻을 모은다.

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고종진 위원장)과 군산ㆍ대산항만물류협회(유희열 협회장) 및 군산지방해양항만청(류영하 청장) 등 노사정 대표는 9일 간담회에서 오는 15일 오후 ‘군산항 노·사·정 평화 선언’ 및 ‘안전 결의 대회’를 갖기로 합의했다.

군산항 노·사·정 평화 선언문은 노사정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항만의 평화를 유지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경쟁력 있는 항만으로 발전시키는데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군산항 노사정은 또 평화 안전 결의문에서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항만하역 노임을 동결하고, 무재해를 실천하며, 선진항만 작업으로 밝고 평화로운 항만건설에 앞장서기로 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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