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3 15:33

인천남항 석탄부두 친환경적 부두로 정비

오는 12월 완공 예정
인천남항 석탄부두가 친환경적인 부두로 탈바꿈한다.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는 13일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인천남항 석탄부두(인천시 중구 항동 82-1번지)를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부두로 정비하기 위한 대대적인 노후시설 정비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착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석탄부두 정비공사는 오는 12월 완료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우선 차량으로 석탄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을 줄이기 위해 트럭의 바퀴와 차체 하부를 세척하는 최신식 세륜 세차 장비를 도입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신규 출입문 및 저탄장 진입도로 등 석탄부두내 6,744㎡ 넓이의 도로 및 저탄장을 콘크리트와 아스콘으로 새롭게 포장해 차량 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현재 노후화된 운영동 및 정비동 등 4개 건물을 철거한 뒤 현대식 통합건물 1개동을 새롭게 건립하고, 건물 주위에 수목 식재 등 조경 공사를 통해 일부 면적을 녹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방법의 정비를 통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석탄부두 면적(122,000㎡)도 전체부지의 약 19%에 해당하는 23,437㎡를 축소하기로 했다. 축소된 부지는 석탄부두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되게 된다. 부지가 줄어들면 석탄분진 발생 가능성도 함께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주변 경관과 전혀 조화되지 않았던 콘크리트 수조용탑과 저탄장 컨베이어 철골구조물 등도 모두 철거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모습의 석탄부두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 1985년 지어져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석탄부두는 석탄을 하역하는 부두 특성과 석탄 운반에 따른 분진 발생 등으로 지역주민에게 많은 불편을 주었던 곳이다. 서정호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얻지 못하는 항만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환경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이번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rina 05/09 06/02 Doowoo
    Kmtc Mundra 05/13 06/10 T.S. Line Ltd
    Esl Mundra 05/15 06/07 Kukbo Express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Nhava Sheva 05/12 06/13 KOREA SHIPPING
    Wan Hai 522 05/13 06/06 Wan hai
    Wan Hai 365 05/14 06/10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MA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Mei Zhou 05/18 06/17 KBA
  • BUSAN NAVEGANT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Hong Kong 05/07 06/16 HMM
    Hmm Sky 05/18 06/30 HMM
    Ever Vert 05/28 07/15 Evergreen
  • BUSAN ABIDJ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Nicola Mastro 05/20 07/14 MSC Korea
    Msc Irina 05/27 07/21 MSC Korea
    Msc Michelle 06/03 07/28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