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13일 기름 유출로 큰 피해를 겪었던 태안지역 1사1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박용문 부사장 등이 충남 태안 모항2구 어촌계를 방문해 정수기 등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태안의 모항2구 어촌계와 올 1월 결연을 맺은뒤 어촌계장을 만나 애로사항과 지원 요청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모색해왔다.
모항2구의 요청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별도의 사회공헌지원 예산을 확보해 마을회관에 정수기와 방송용 앰프시설, 러닝머신 등 총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인천항만공사는 태안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오염방제 작업을 위해 고생하는 군장병들을 위해 세탁기 16대를 기증하고, 임직원들이 조를 편성해 직접 기름제거 활동을 벌이는 등 꾸준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왔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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