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9 16:33

프랑스 Dunkirk항 머스크라인 특별기항으로 생기찾아

물량 증가 및 르아브르항 파업 등이 주요인
프랑스 Dunkirk항은 올 상반기에 전년대비 10% 증가한 11만4천TEU의 컨테이너화물을 처리했다.

Dunkirk항은 머스크라인이 지난 3월 AE10 아시아-유럽서비스에서 Dunkirk항 기항을 중단키로 결정을 내리자 매우 낙심했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머스크라인이 물량 증가세를 이유로 특별히 기항을 하게 된 것이다.

머스크라인은 프랑스 정부의 부분적인 항만 민영화 시책에 반발하며 르아브르항에서 파업등의 움직임이 있자 Dunkirk항으로 기항지를 옮기게 됐다.

정규노선의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이 항구에 기항하는 일은 드문 경우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프랑스 대표선사인 CMA CGM사는 8월초부터 FAL3 아시아-유럽서비스에 프랑스 북부항구를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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