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6 11:16

美 해운업계, 미서안 항만노조 태업행위 비난

주말에 걸쳐 하주와 터미널운영업자 그리고 태평양해운협회(PMA)측은 미 서안 항만에서의 항만노무자 태업행위를 주도한 ILWU(국제항만노조)측을 비난했다.

마지막 계약 만기일로부터 2주가 경과했지만 양측은 여전히 합의에 긍정적인 듯하다. 그러나 긴장은 높아만 가고 있다.

계약이 성립되는 동안 항만부두노무자들은 노동행위가 금지돼 있다. 하지만 계약이 성립이 안된 상태에서는 PMA측은 노무자들이 가령 중간 교대체제를 깨는 등 계속 기준업무에서 이탈하고 있다.

PMA측은 비록 기간이 짧더라도 터미널에서의 노무자들의 태업행위로 생산성이 10~15%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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