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최장현)은 11일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우재훈(禹在勳·56세) 신임 건설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0년 9월10일까지 2년간이다.
우 신임건설본부장은 1973년 옛 건설부 호남국토건설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국토해양부에서 퇴직 전까지 약 35년간 항만개발 정책 및 현장 업무를 담당해온 항만건설 전문가다.
컨공단 관계자는 "신임 건설본부장 취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항만개발을 위한 경영혁신과 함께 광양항 자립항만 기반 마련에 한층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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