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7 14:21

울산항, 추석연휴 '컨' 1400TEU 처리

전체 처리화물 165만t
올 추석 연휴 동안에 울산항에서 처리된 화물은 165만t으로 잠정 집계됐다. 컨테이너 화물은 20피트 컨테이너(TEU) 1390개가 처리됐다.

화물 종류별로는 평소와 다름없이 24시간 하역이 이뤄진 액체화물이 162만t에 달했다. 탱커선 93척이 원유와 석유정제품 등을 싣고 내렸다.

일반화물은 화물선 6척에서 시멘트 및 동정광 등 3만t의 화물이 하역됐다. 컨테이너선은 6척이 들어와 1390TEU를 처리했다.

항별로는 본항이 액체화물 23척에 7만9300t, 일반화물 2척에 1만t, 컨테이너 4척에 740TEU를 처리했다. 온산항은 액체화물 70척에 154만700t, 건화물 4척에 2만800t, 컨테이너 2척에 650TEU를 하역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항만공사는 “추석 연휴 특별 항만운영 계획의 철저한 이행과 도선사 및 예선, 통선, 급수선 등 관련업체의 지원으로 차질 없는 항만 운영이 가능했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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