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4 19:16
대우조선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24일 오후 대우조선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한화컨소시엄은 12월 중순까지 상세 실사를 거친 후, 산업은행과 가격 조정을 거쳐 12월 말 최종인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화컨소시엄은 한화석화, ㈜한화, 한화건설을 포함한 다수의 한화그룹 계열사, 하나은행, 외환은행, 농협 등으로 구성됐으며, 인수금액으로 6조원 이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자금은 한화그룹이 4조5천억~5조5억원, 재무적 투자자(하나은행 등)가 2조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한화측은 한화석유화학의 유상증자 대금 3300억원과 신규차입 1조원, 계열사들의 신규차입 4천억원과 보유현금 2천억원, 그룹사들의 대한생명 지분 21% 매각을 통한 1조5천억원과 보유 부동산 유동화를 통해 1조~2조원 가량을 조달할 계획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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