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는 지난 10월29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관심은 2007년 성희롱 교육시 화재였던 성희롱 역할극의 2탄인 성희롱 드라마를 제작 방영했다는데 있다.
성희롱 드라마 ‘우리 성희롱 했어요’는 직장 및 회식장소에서 발생되는 성희롱 사례를 모아 직원들이 직접 드라마 형식(DVD제작)으로 제작한 내용으로 2007년 성희롱 역할극의 단점으로 지적된 일회성을 보완했고, 직원들의 직접 출연함으로서 집중도를 높여 교육의 성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성희롱 교육의 전문강사로 교육한 장윤경 소장(갈등경영연구소)은 “인 천항만공사의 성희롱 예방의식에 놀랐으며, 자신이 강의한 18년동안 이렇게 열성적으로 성희롱 예방에 힘쓰는 기관은 본적이 없다. 앞으로도 항만공사가 성희롱 예방 문화를 이끄는 우수기관으로 계속 활동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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