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7 18:09
여수신항을 이용하는 관공선 및 역무선의 이전대책 마련을 위한 워크숍이 오는 18일 오후 여수해양항만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여수신항은 박람회 기간 중 각종 전시 및 친수공간으로 활용되고 향후, 해양레저 및 관광스포츠 단지로 이용된다. 따라서 기존의 화물 하역 기능은 물론 관공선 등의 접안기능을 상실해 항만기능의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여수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공선·역무선의 이전 대책을 마련키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선 관계기관 및 관공선, 항만용역업체 148척의 이해관계자가 모여 각자의 입장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며, 각 분야별 입장에 대한 문답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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