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8 20:00
부산 영도 소재 진세조선은 3만2천t급 핸디사이즈 다목적 벌크선 JS 2050호의 진수식을 18일 가졌다.
이 선박은 홍콩 유니패스트사가 진세조선에 발주한 3척 중 첫 번째 선박으로 길이 180m, 폭 30m의 규모에 경제속도인 14노트의 성능을 발휘한다.
국내에서 3만2천t급 핸디사이즈 벌크선이 진수된 것은 지난 1993년 이후 15년만이다.
신조선은 핸디사이즈 벌크선으로는 세계 최초로 국제해사기구가 마련한 친환경과 선박 내구성 향상을 위한 규정인 밸러스트창 도장 성능 보호 기준과 선박 강도 향상 구조 원칙이 적용돼 지어졌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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