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2 14:53
부산항만공사가 환율, 금리 위험과 자금현황 등을 파악 리스크에 대비키 위해 재무위험관리시스템 전문업체인 아이포렉스와 BPA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재무위험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경영목표 달성과 존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무분야 위험의 체계적 관리로 기업 가치를 높이고 유동성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급속한 환율 및 금리위험 등에도 적절한 대응체제를 갖출 수 있게 됐다.
또 중장기 재무지표의 위험관리 범위를 설정해 조기 위험 경보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중장기 재무 위험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차입통화와 차입 시기 결정 등 자금운영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기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2월 18일 대회의실에서 재무위험관리시스템(FRMS)에 대한 시연회를 갖고 미비점 등을 보완한 뒤 내년 1월부터 이 시스템을 본격 운영키로 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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