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항만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4일 청사 내에서 ‘사랑나누기 행복나누기’ 사랑의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청장 이하 전직원이 집에서는 안쓰고 버리기에 아까운 소장품 170여점을 기증하고 이를 경매방식으로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내 어려운 이웃과 시설에 전달했다.
바자회 장소 한 코너에는 일일찻집을 열어 떡과 전통차를 나누며 직원간의 유대 강화는 물론, 이웃사랑 성금모금함도 설치해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 전할 수 있게 했다.
주성호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은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감으로써 함께 발전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정부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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