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31 15:51
인천항만공사, 2009년 건설사업비 60% 상반기 집행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는 최근 침체 된 국내 경기 활성화 및 고용효과 증대를 위하여 2009년도에 추진할 인천신항 건설사업 등을 당초계획 보다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자금 집행과 관련해서는 자금조달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선급금 및 기성금을 확대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2009년 투자사업비 1,336억원 중 60%에 해당하는 80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고 시공업체와 사전협의하여 최종 수급자인 하도급업체에게도 자금을 직접 지급할 계획이어서 가뜩이나 힘든 건설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인천항만공사에서는 2009년도에 인천신항(1-1단계)개발사업 612억원, 항만배후부지 조성사업 261억원, 북항항로 준설사업 250억원, 인천항 clean & green사업 및 항만시설 개선사업 148억원, 기타 65억원 등 총사업비 1,336억원을 투자하고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발맞춰 항만건설사업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사업비 조기집행 과정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함으로써 조기집행 목표를 최대한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이들 2009년 사업계획은 전년도 투자사업비 429억원 보다 211% 증액된 것으로 인천항만공사가 금년 건설사업비를 대폭 확대 편성함으로써 고용창출 효과가 년간 35만명 발생되어 지역건설 경기가 활력을 되찾고 인천항의 부족한 항만시설의 적기 확보로 원활한 화물 처리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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