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0 15:06

C&중공업 D등급 퇴출기업으로 분류

건설사와 조선사에 대한 신용위험평가 결과 대주건설과 C & 중공업이 퇴출되며 11개 건설사와 3개 조선사가 워크아웃 (기업개선작업) 대상인 C등급으로 최종 확정됐다.

금융감독당국과 채권은행들은 시공능력 상위 100위 내 92개 건설사와 19개 중소 조선사의 신용위험평가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채권은행들은 은행 간 이견 조율 결과 건설사 10개와 조선사 3개사에 C등급(부실징후기업)을 부여했으며 대주건설과 C & 중공업을 D등급(부실기업)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부실징후기업(C등급) 판정을 받은 14개사는 앞으로 워크아웃 절차를, 부실기업(D등급)인 2곳은 퇴출 절차를 각각 밟게 된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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