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2 11:14
중국조선소, 계약 취소된 신조선 할인 매각
저렴한 선박 구매 바이어 많아
중국 조선소들은 계약 취소된 선박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바이어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Zhejiang성의 한 소형조선소는 지난해 완공한 7천DWT급 탱커 2척을 최근 말레이시아 선주에게 매각했다고 언급했으며 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또 싼값에 원하는 선형을 구매하려는 바이어들이 여전히 많으며 기존 발주사에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생산적이지 않아 완공한 선박을 신규 바이어에게 판매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한국 등 다른 주요 조선국에 비해 선박금융 및 RG 발급이 수월했다.
지금도 중국은행은 선박금융에 적극적이며 국영조선소들에게 보다 수월하지만 은행측에서 선주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있다.
한편 최근 CSIC에서 신규 발주 침체 및 계약취소 급증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CSIC의 금년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1,200억위앤으로 추산되며 작년도엔 전년대비 26% 증가한 1,032억위앤이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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