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4 18:08

獨 유로게이트사 지난해 1400만TEU 돌파

브레머하벤항 두자릿수 성장
유럽 최대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인 독일 유로게이트사의 지난해 물동량이 1400만TEU를 돌파했다.

유로게이트는 지난해 컨테이너 처리량은 2.3% 늘어난 1420만TEU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유로게이트는 독일 브레머하벤항에서 12.4% 늘어난 550만TEU를 처리한 반면 함부르크항에선 270만TEU 처리에 그쳐 7.7% 감소한 물동량 실적을 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실적에의 경우 브레머하반 물동량은 4.3% 감소했으며 함부르크항은 9.8% 각각 감소했다.

유로게이트가 33.4%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이탈리아 콘트쉽가 처리한 물동량은 570만TEU를 기록, 2007년의 580만TEU에서 2.1% 하락했다.

또 이탈리아 지오이아타우로항의 메드센터 컨테이너 터미널은 0.7% 상흥한 350만TEU를 처리했다. 반면 산디니아항의 칼리아리 터미널 물동량은 머스크라인의 이탈로 52%나 감소한 25만7천TEU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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