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3일 공기업 감사분야 최초로 도입한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제5차 감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08년도 회계결산(안), 연간감사보고서 및 감사계획 등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고 감사위원 전원, 감사팀장, 회계담당부장 등이 각자 다른 장소에서 모든 회의과정을 인터넷화상회의를 통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회의를 주관한 류재영 감사위원장은 “인터넷을 통해 공기업 최초로 감사위원회 화상회의을 진행하게 되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인천항이 일류 IT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인터넷 화상회의시스템 운영 활성화를 통해 신속한 현안사항 처리는 물론 회의참석을 위한 교통수단에 따른 탄소배출 감소, 출장비용, 사무실 이탈에 따른 비용 등이 절약돼 연간 약 1,000만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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