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6 17:44

여수항만청, 4월부터 대형 위험물 운반선 특별관리

여수지방해양항만청(청장: 장황호) 해상교통관제센터는 4월부터 사고 발생시 대형 해양오염사고 개연성이 높은 대형 위험물운반과 해상크레인 운송 예부선 등에 대해 특별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2개 관제섹터에서 일반선박과 혼용해 관제업무를 수행해왔으나, 4월부터 위험대상 선박에 대해서 특수 심볼을 표시해 별도 전담 관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대상선박으로는 위험물운반선은 10만톤이상, 일반화물선은 15만톤이상, 대형구조물 운송 부선은 6천톤 이상이며, 이들 선박 입출항시에는 전담관제사 1명과 감시모니터를 별도 배치해 안전한 통항과 사고예방을 위해 최상의 관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08년도의 여수항․광양항 입출항 선박 중 10만톤이상 선박은 1,136여척이다. <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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