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3 18:44
오는 3월25일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광양에서 컨테이너부두 운영사와 기항선사, 배후단지 입주업체 대표(14명)들과 함께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 정책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는 최근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업계의 동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세계적 경기 침체에 따른 위기 극복과 지속적 성장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양항 컨테이너부두는 전년도 세계적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5.1%의 물동량 증가세를 보였다. 여수해양청은 그동안 ▲동측 항만배후단지 194만㎡ ▲컨테이너부두 16개 선석 ▲일반부두 2개 선석 ▲황금물류센터 ▲냉동·냉장 창고 ▲복합운송지원 창고 ▲배후수송시설을 개발해왔다.
여수해양청은 앞으로도 광양항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올해 2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측배후단지 193만㎡(‘12년), 컨테이너부두 4개 선석(’11년), 서측 철송시설(’10년), 서측배후도로(‘10년)를 차질 없이 건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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