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6 09:47

신조선가 급락세 보여

지난 1월 6.1% 하락
클락슨사에 따르면 신조선가는 1월에 다시 폭락세를 보이며 꾸준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 신조선가는 6.1% 하락했고 선가 지수를 보면 176.5에서 165.7로 하락해 최고 하락세를 보였다. 선박 건조가 신규수주를 앞질러 1월의 수주잔량은 107척 줄어든 9,653척이며 클락슨의 컨테이너 지수는 2004년 6월이후 처음으로 100이하로 하락했다. 선주들은 신규발주를 자제하고 있으며 신규 계약 기근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한국과 중국, 일본의 갭이 줄어들고 있다. 2008년말 기준 한국의 수주잔량은 6,780만CGT, 중국의 수주잔량은 6,070CGT였으나 올 1월말기준으로는 각각 6,590만CGT, 6,070만CGT로 차이가 줄었으며 한국과 일본의 수주잔량 역시 갭이 줄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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