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강종희)은 경제 위기로 인한 사회 고통 분담을 위해 간부급 직원의 임금 인상분 반납액을 마포구청에 기여하기로 결정하고, 3월25일 오후 3시 마포구청 청장실에서 기부 행사를 가졌다.
간부급 직원 39명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임금인상분은 2,769만8천원으로 이 기부금은 KMI가 소재한 마포구의 저소득 주민 중 실직자 및 미취업자의 직업훈련 교육비 등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강종희 원장은 “사회에 기여하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모금됐다”며 “큰 금액은 아니나 경제 위기와 취업난에 고통을 겪는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KMI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경제 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연구 수행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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