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9 08:54
목포 신항 배후수송망 구축로 건설키로
사업비 118억원 투자해 2011년 완공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목포 신항의 배후수송망 구축을 위해 서해안 고속도로의 연장구간 건설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건설이 추진되는 도로는 목포시 우회도로(고하-죽교)와 목포 신항 사이의 도로 미연결 구간이다.
이 사업은 오는 2011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18억원이 투자돼 목포 신항 연결도로 565m, 도로포장 663m 등 전체 연장 1228m 구간을 건설하게 된다.
목포청은 다음달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연결도로 개설을 위한 도로 하부공사 및 배수갑문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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