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1 13:01
속초상공회의소는 21일 속초항을 국가관리 항만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성명을 내고 이를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국토해양부 등 정부 관계부처에 보냈다.
속초상의는 성명서에서 "2003년 33대에 불과했던 중고차 수출이 6년 만에 총 1만대를 돌파하는 등 물동량이 늘어났고, 새로운 북방항로가 개설되는 등 동해안의 중심항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속초항이 환동해 물류.관광의 거점항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국가관리 항만으로 지정해 달라"라고 건의했다
속초상의는 "중앙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에 힘입은 인천과 부산항과 비교할 때 속초항의 시설이 너무 열악하다"며 이같이 요청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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