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2 11:21
세계 5대 항만인 부산항의 위상을 알리고 부산항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부산항의 날’ 행사가 오는 25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열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이날 오후 6시 사직야구장에서 선사와 터미널 운영사, 항운노조 등 부산항 관계자 3500여명을 초청해 ‘제2회 부산항의 날’ 행사를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부산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부산지역 항만물류 종사자 및 가족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직야구장을 찾는 부산시민에게 부산항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노기태 BPA 사장의 시구와 송정규 선임 비상임이사의 시타, 부산항을 소개하는 홍보영상물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산항 퀴즈와 경품 추첨 등을 통해 야구장을 찾는 관중에게 푸짐한 선물이 주어진다.
이날 행사를 위해 선사와 터미널 운영사, 부산항운노조, 신항배후물류부지 입주업체 등 항만 관련 업체 및 단체 20여곳이 한-일 왕복승선권과 백화점 상품권, 디지털카메라, 게임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BPA는 지난해 부산항 홍보와 지역스포츠 활성화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위해 부산·경남지역을 연고로 하는 (주)롯데자이언츠와 협력 및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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