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려워진 경제위기를 극복과 함께 일하기 좋은 일터(GWP, Good Work Place)를 만들기 위해 인천항만공사(IPA)가 앞장서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6월28일 용산역 아이파크몰 이벤트파크에서 노동부가 주최한 “노사화합 UCC 공모전” 본선대회에 참가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놀랄만한 사실은 화주인공 모두가 인턴사원들로 구성돼있으며, 항만공사의 건전한 노사문화가 낳은 여러 아름다운 사례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김종태 사장과 인천항만공사노동조합 함용일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열띤 경합이 이뤄지는 대회내내 응원했다.
이번 UCC 공모전는 지난 5월 6일부터 진행된 노사화합 국민응원전의 일환으로 두 번의 예선을 통해 총31팀 가운데 10팀만이 최종으로 선정돼 서로의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었다.
행사를 주최한 관계자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화합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사화합을 위해 애쓰는 대한민국 노사를 응원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을 받은 인천항만공사의 경연사례는 소녀시대의 “GEE”를 노사화합과 응원을 위한 즐거운 가사로 개사하였으며 활기찬 율동으로 공연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월 임금동결을 골자로 하는 ‘무교섭 임금협약’을 노사가 합의했으며, 경영진과 간부직원들은 일정비율의 임금반납을 하고 있는 등 최근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도 함께 펼치고 있는 중이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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