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영석)은 해양관련 정책에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수·연구원·원로 등이 참여하는‘해양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이 위원회는 ▲해양산업 ▲해양문화 ▲해양환경 ▲해양관광 등 4개 분야에 23명의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데, 지역사회의 해양산업 육성과 해양자원의 합리적인 관리 및 해양문화 창달 등에 관한 기본구상과 추진방향 설정 등 주요정책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 관계자는 “앞으로 자문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해 지역실정에 맞는 고품질의 해양정책을 수립·집행함으로써 부산항 및 지역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해양청은 지난 24일 제1차 해양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위원 상호간 상견례를 갖고 앞으로의 운영방향과 발전방안에 대한 깊이있는 논의를 했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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