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영석)은 연간 3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태종대공원 내 영도등대 해양문화공간 야외마당에서 친 해양문화 확산 및 바다의 중요성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8월29일 국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공연은 거문고잽이 권은영(부산대 국악과) 교수를 중심으로 결성된 ‘부산거문고악회’에서 거문고 합주로 ‘출강(김용실 곡)’, ‘소나무(이은경 곡)’ 곡을, 거문고·가야금 이중주인 ‘달무리(정대석 곡)’, 그리고 대금·해금·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들의 합주로 구성해 1시간30여분간 공연하며, 권은영 교수의 해설을 함께함으로써 시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영도등대에서 부산시민과 관광객에게 클래식, 국악, 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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