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3 11:44
제4회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부산전시회 개최
부산시청 전시실, 70여점의 해양사진작품 전시
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영석)은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해양도시인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바다의 중요성과 다양성을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제4회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입상작들을 부산시청 내 전시관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전시회는 부산지방해양항만청과 함께 부산광역시, 해양문화재단,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국무총리상인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귀로’(김홍수 作)를 포함 해양의식, 해양관광, 해양환경과 오염, 해양산업, 해양레포츠 등을 소재로 한 총 70여점의 아름다운 사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입상작품들 중에는 부산주변 바다를 소재로 다룬 작품들이 많아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친근한 느낌을 줄 수 있어, 작품 감상과 함께 또 다른 재미를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만청 관계자는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부산시민들이 해양을 주제로 하여 역동적이고 생명력 넘치는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에 보다 많이 참여해, 해양에 대한 의식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일에는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부산시내 주요 기관장과 해양항만관련 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진전시회 개막식을 가지며, 부산시청 에서 전시가 끝나면 16일부터는 부산이 자랑하는 태종대 내 영도등대 미술관에서 아름다운 바다경치와 더불어 9월 3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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