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0 11:09
인천국제공항세관은 7일 이대복씨가 제43대 공항세관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세관장은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1980년(행정고시 23회) 관세인으로 첫 발을 내딛었으며 천안세관장과 관세청 공항감시과장, 특수통관과장, 감사관, 조사감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세관장은 경영학 박사로 미국 조지워싱턴대 초빙연구원과 국제무역전문로펌 고문을 거치며 현장실무와 대외 협력 업무능력을 높히 평가 받고있다.
이 신임 세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차질 없는 세수확보는 물론 경제위기를 조기극복키 위해 기업을 적극 지원해 갈 것”이라며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 대응체제를 강화하고 조직문화 수준 높이기 캠페인 등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기영 전 공항세관장은 11일 세계관세기구(WCO)에 파견됐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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