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6 15:16
여수박람회 해상건축물 공모 133개팀 참가
15일 당선작 발표
바다위에 건립되는 여수세계박람회 주제관 현상설계공모에 국내외 유명 건축가를 포함 133개 설계팀이 응모하면서 선정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주제관 현상설계공모에 133개 설계팀이 공모작품을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공모 작품엔 국내외 세계적인 건축가 5명의 초청작품이 포함돼 있으며, 국적별로는 국내 25개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와 미국, 콜럼비아 등 국외에서 108개팀이 응모했다.
조직위는 국내외 저명 건축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 박람회가 개최되는 여수에서 13~15일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당선작이 결정되면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쳐 내년 8월 착공해 2012년 5월에 개최되는 박람회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여수세계박람회의 핵심 전시관 중 하나인 주제관은 연면적 6,000㎡ 규모에 행사장(여수신항) 전면 바다위에 건설되며, 여수박람회의 주제인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의 이념을 구현하는 장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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