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3 13:39

한국컨공단, 지난 20일 대형화주간담회 개최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상조 이사장)은 지난 2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대형화주간담회를 개최했다.

LG화학 등 국내 굴지의 대형 화주들이 참석한 이 날 간담회에서 이상조 이사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 부산 15%, 인천 16%의 하락에 비해 광양항은 5%의 하락만을 보인데 대해 감사드리며, 올해 180만 TEU를 상회할 수 있도록 화주의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내년 3월 예정되어 있는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출범과 관련해 「항만공사와 광양만권의 발전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광양항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형 화주들은 광양항의 발전이 자사의 물류비 절감으로 이어지므로 광양항 기항 선박 증대에 공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하고, 내년에도 광양항 이용에 협력키로 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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