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29일 인천 하얏트리젠시에서 “인천공항 자원봉사단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과 80여명의 인천공항 자원봉사단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성과발표 및 토의시간을 통해 성공적인 경험과 아쉬웠던 점 등을 공유하며 세계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 “인천공항 자원봉사단은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 4연패의 원동력이 됐다”며 “지속적으로 보람과 긍지를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공항에는 2001년 개항 당시 개항협력단 자원봉사자 1천여명이 선발돼 활동했으며 공항운영이 안정화됨에 따라 단계별로 조정돼 현재 1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자원봉사단은 공항 내 곳곳에서 각종시설을 안내하고 단체견학 등 여객의 편리한 공항이용을 위해 탄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시 접수를 통해 모집하는 인천공항 자원봉사단은 주간 3일 이상 및 6개월 이상의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해야
하고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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