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4 09:56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이용우)이 주관하는 2010 세계 습지의 날 행사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2월 4일은 겨울방학 청소년들의 참가 프로그램인 「퀴즈쇼, 습지 골든벨을 울려라」가 개최된다. 국토해양부와 환경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국토해양부 장관의 참가증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중고등학생들의 습지에 대한 인식증진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시화호 생명지킴이」에서 진행을 맡는다. 미래 환경보호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참가를 권장하고, 습지에 대한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데 이번 행사의 의의가 있다.
공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 될 이번 행사는 현재까지 총 120명이 넘는 중고등학생들이 지원했고, 이번 습지 골든벨에서는 습지와 갯벌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시화호와 기후, 환경에 대한 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다. 습지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예상문제를 공단 홈페이지에 미리 공개했다.
행사 장소는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오후 1시에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1등과 아차상을 차지한 학생들에게는 각각 디지털 카메라와 문화상품권이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USB가 지급될 예정이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