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의 “희망의 벽”이 양현재단(이사장 최은영)의 후원으로 충남대병원에 자리하게 됐다. 충남대병원은 2월26일 ‘희망의 벽’ 제막식을 열고 환아와 보호자들에게 작품을 선봬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작품은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완쾌 의지를 북돋고자 양현재단의 후원과 강익중 작가의 작품 기증으로 이뤄졌다. 양현재단은 지난해 10월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심사를 거쳐 충남대병원을 최종 선정하고 작품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을 일체 지원했다.
충남대병원 소아병동 1층 로비에 설치된 희망의 벽은 어린이들의 꿈과 소망이 고스란히 담긴 3.3인치의 작은 그림이 모여 하나의 벽화로 탄생하는 작품으로 가로 10.33m 세로 2.94m의 규모.
제막식에 참석한 양현재단 최은영 이사장은 “희망의 벽이 병원을 찾는 환아와 보호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마음에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후원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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