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성 대표이사가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심사에서 매출 성장, 모범적인 노사관계, 경제에 이바지한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8년 매출 19조 9,571억 원, 순이익 2조 2,567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한편, 15년 연속 무쟁의로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또 2만4천여명의 임직원과 2천200여 개의 협력회사가 창출해 내는 고용효과와 경제적 부가가치는 국가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면 일정기간 세무조사 유예, 세금 납부시한 연장 시 담보제공 완화 등의 혜택을 제공 받는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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