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0 18:13

금융위기 이후 140척 컨선 건조 취소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난 2008년 9월이후 전세계 컨테이너선 건조 취소율이 전체 주문량의 6.7%에 해당하는 140척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근착 외신은 밝혔다.

알파라이너 조사에 따르면 2008년 10월 1일 기준 전체 주문량 651만TEU의 6.7%에 해당하는 43만6천TEU급 컨테이너선이 주문 취소됐다. 이 수치는 벌크선 및 탱커선의 주문 취소율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건조취소된 선박 중 27척은 선종이 변경됐으며 나머지 선박들은 완전히 주문 취소되거나 인도일정이 변경됐다.

이번 집계 수치에는 선박건조는 완료됐으나 선주들이 잔여금 지급을 하지 못해 인도받지 못한 선박들은 제외했다. 세부적으론 1,000~1,999TEU급 선박이 54척이며 7,500TEU급이상이 11척 그리고 5,100~7,499TEU급 선박 6척이 건조 취소됐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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