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5월 4일 제88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인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컴퓨터, 카메라 등 전자제품을 기증하였다.
2006년부터 매년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해온 인천항만공사는 작년부터 사회취약계층 보호시설에 필요물품을 전달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전환하며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실질적 도움을 통해 ‘어린이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가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날 인천지역 아동보호시설 6곳에 쌀, 컴퓨터 등 약1천100만원 상당의 식재료 및 전자제품을 기증하였는데, 이번에 기증된 전자제품은 지난해보다 약 170명 늘어난 370여명의 복지시설 아동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항만공사 김종태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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