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현대오일뱅크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권오갑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 외국어대를 졸업하고 1978년 현대 중공업에 입사해 플랜트영업부, 런던지사 외자구매부장, 국내영업, 수출입 업무, 경영지원 총괄, 울산현대 호랑이 축구단 사장,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장(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권오갑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1일 오후 개최될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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