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2 16:15
볼보 굴삭기 10개 기종, 환경표지 인증 획득
오는 2012년까지 환경표지 인증 마크 부탁 가능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대표이사 석위수)는 최근 자사의 굴삭기 10개 기종이 한국환경사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볼보건설기계의 EC460C모델을 포함한 굴삭기 10개 기종은 저소음ㆍ고효율의 연료절감형 엔진 및 저소음 머플러(소음기)ㆍ냉각팬 등, 엔진과 주요 부품에 녹색기술을 적용해 소음 발생을 저감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에는 오는 2012년까지 환경표지 인증 마크를 부착할 수 있게 되며, 소정의 절차를 거쳐 연장도 가능하다.
이로 인해 고객은 제품 구입 시, 본 표지가 부착된 볼보의 친환경적인 굴삭기를 쉽게 식별할 수 있으며 신뢰감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그 동안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볼보의 3대 핵심 가치 중의 하나인 환경 보호에 대한 원칙을 준수하고 실천하고자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 여겨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저소음의 선진화된 굴삭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쾌적하고 웰빙 지향적인 작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인증을 부여 받은 기종은 EC460C을 비롯해, EC55C, EW60C, EC140C, EW145Bp, EC210Bp, EC290Bp, EC360Bp, EC360C, EC460Bp 등 총 10개 기종이다.
환경표지란 동일 용도의 제품 중 생산 및 소비과정에서 오염을 적게 일으키거나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제품에 부착하는 표지로서 소비자가 친환경상품 여부를 구분할 수 있는 중요 지표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2년부터 환경부에서 환경표지 제도를 도입해 시행해 오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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