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주) 건설장비 사업본부의 오원섭 상무가 지난 12일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된 표준학회 창립총회에서 산업계 대표로 표준학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표준은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 확보 및 사회통합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요소로, 표준 및 표준화의 전략적 가치가 인정됨에 따라 표준개발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그 대상 또한 제품과 서비스 영역을 넘어 사회적 책임이나 사회통합의 영역에 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서 표준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표준 주체들의 심층적 연구 및 연구결과의 사회적 공유를 위한 표준 활동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이와 관련 표준학회는 학계뿐만 아니라 표준의 모든 주체가 참여하는 연구와 소통의 장으로 산ㆍ학ㆍ연ㆍ정 각계에서 제기된 문제를 공동으로 연구하기 위해 설립됐다.
표준학회는 정부정책, 기업경영, 대학, 연구소 등의 전략 및 표준 교육에 앞장서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유용한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는 공동의 장이 돼 표준화를 통한 국가 및 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쓸 전망이다.<배종완 기자/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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