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5 16:41

BPA, 日 도쿄서 크루즈 설명회 개최

부산항만공사가 일본 도쿄에서 크루즈선사 모집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사장 노기태, BPA)는 24일 한국관광공사와 부산시, 제주특별자치도, 인천관광공사,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등과 함께 도쿄 소재 임페리얼호텔에서 일본의 주요 크루즈 선사들과 크루즈 전문여행사 등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크루즈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한류 열풍으로 일본 승객들이 부산항을 비롯, 우리나라 크루즈 상품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자 이와 관련된 지자체 및 유관기관들이 함께 나서게 된 것이다.
BPA는 이날 설명회에서 부산항 크루즈터미널 입항 현황과 북항재개발사업 개발계획, 부산지역 관광정보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호철 BPA 마케팅팀장은 “부산은 저렴한 비용으로 크루즈 상품을 즐길 수 있어 일본과 중국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도 이들 크루즈선 유치에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부산항을 기항한 전세계 78척의 크루즈선 가운데 일본 국적의 크루선은 16척으로, 전체의 20%에 달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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