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9 15:22
STX그룹의 다섯번째 다문화어린이도서관이 대구광역시에 문을 열었다.
STX는 9일 'STX와 함께하는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 대구점'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개관식에는 이희범 STX에너지·중공업 회장, 홍경진 STX조선해양 대표이사, 추성엽 ㈜STX 사장 등 그룹 임직원과 김범일 대구시장,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 등 주요 외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시 남구 봉덕동에 위치한 ‘모두’ 대구점은 200㎡(60평) 규모로 STX가 해외 법인 및 지사를 통해 구입 기증한 아동도서 1천여 권을 비롯, 러시아어, 중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7,00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 전통악기 및 음악자료, 만화영화, 동요 등 100종 이상의 동영상을 소장하고 있어 일반 도서관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 자료를 이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대구시 남구 봉덕동에 위치한 ‘모두’ 대구점은 200㎡(60평) 규모로 STX가 해외 법인 및 지사를 통해 구입 기증한 아동도서 1천여 권을 비롯, 러시아어, 중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7,00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 전통악기 및 음악자료, 만화영화, 동요 등 100종 이상의 동영상을 소장하고 있어 일반 도서관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 자료를 이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이 날 개관식에 참석한 이희범 STX에너지·중공업 회장은 “2008년부터 전국 곳곳에 문을 연 STX다문화어린이도서관은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며 다문화가정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통합의 장(場)으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STX는 내년에도 국내를 넘어 해외 각지로 사회공헌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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