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해양이 연말을 맞아 죽림에서 행사를 열었다.
성동사회봉사단(단장 강만석)은 지난 11일 죽림에 위치한 통영경찰서 광도지구대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성동사회봉사단원들과 ‘통영경찰서 광도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심규진)’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동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불안정한 농산물 가격과 경제난으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치 1,000kg은 쌀 1,200kg, 라면 등의 부식과 함께 오는 13일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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