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해양(대표 정홍준)이 산학협력 기술훈련 수료 1기생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성동조선해양은 최근 이들의 입사 3주년을 축하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함께 토론하며 이를 계기로 한 발 도약하는 기회로 삼자는 취지에서 ‘점프 업’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술훈련 과정 수료생 20여명은 성동조선해양과 산학협력 관계인 한국폴리텍7대학 진주캠퍼스에서 2007년 말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술 훈련 과정을 이수하고 정식 입사한 사원들이다.
이번 간담회는 재직자들이 훈련 과정에서 받은 교육을 실제 현장 실무에 적용할 때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를 먼저 청취한 뒤 향후 훈련 프로그램을 어떻게 보강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논의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술훈련 수료 1기 총 회장직을 맡고 있는 건조1부의 구성우 씨는 “어떤 일이든 3년은 해봐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시기를 넘어서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행사를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는 턴어라운드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동조선해양은 한국폴리텍7대학 진주캠퍼스, 거창대학 등을 비롯한 전국 14개 대학과 산학협약을 맺은 바 있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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