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연말을 맞아 의료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인도 중서부 마하라쉬트라주 뿌네시에 의료 캠프를 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현대중공업 인도건설장비법인이 위치한 뿌네시 지역의 의료 시설이 낙후돼있어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현대중공업 인도건설장비법인장 지상표 상무는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인도 지역에 한국의 높은 의료 기술과 현대중공업을 친숙하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향후에도 의료봉사를 비롯해 주말학교 운영 등 인도지역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