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기사협회 해바라기 편집국장 김동규씨(52)가 부산문인협회가 시행하는 2010 부산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문인협회(회장 정영자, 문학평론가)는 6일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2011년도 정기총회에서 ‘제17회 2010부산문학상 시상식’을 갖고 시 수필 소설 시조 아동문학 등 5개 장르에 본상과 우수상 각 5명씩 10명에게 문학상을 시상했다.
이날 김동규 국장은 문인으로서 우수하고 치열한 작품활동과 문인협회 발전에 기여하는 상호화합의 성실도 등을 선정이유로 수필부문에 우수상을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수상했다.
해기사 출신의 김 국장은 일등 항해사까지 승선생활을 하다 해운전문신문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해기사협회 협회보 海바라기(전 월간 海技) 편집을 맡고 있다.
2006년 ‘수필과 비평’으로 수필 등단해 2009년 해양에세이 ‘바다의 기억’을 출간한 바 있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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