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3 14:06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오병욱 사장)이 꽃동네에서 올 한 해 동안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3일 임직원 4,600여명이 올 한 해 동안 심신중증장애인을 보살피는 사회복지시설인 음성 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1월부터 12월까지 총 58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전 사원 교육차원에서 실시되며 1박 2일 일정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참된 행복특강, 공동체훈련 및 장애체험, 입관체험, 봉사활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꽃동네에서는 몸조차 가누기 힘든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며, “우리 임직원들은 이들을 도와가는 과정속에서 자신들이 가진 건강과 가정, 직장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고 이번 교육을 마련한 이유를 밝혔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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